또 반은 바닥에 떨어졌네. 에라이..

리본 중앙으로 딱 내려와서 찍어봄

봇치한텐 차마 못뿌리겠다...
너무 여린아이라 공포에 떨다가 울어버릴것만 같아..

반면 니지카는 이렇게 자신의 몸통만한 거대 자지를 들이밀어도 조금 충격과 미소가 섞인 표정으로 바라만볼뿐 저항하지 않을듯한 느낌이랄까?

치마에 맺혀서 조금씩 떨어지는거 찍어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