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GM... 호소인 "히후미"예요!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즉시 신나는 코스튬 소식을 만나러 가봐요 ٩(^^ )و


오늘 소개해 드릴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의 6번째 캐릭터는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투표로 당선된 사냥터지기 팀의 [루나]랍니다 ٩˙)









갑자기 난입한 펀쿨섹좌입니다.

...혹시 제 얼굴 뒤로 광채가 빛나거나 하지는 않나요? (쑻)





펀쿨섹좌 씨, 벌써 사냥터지기만 4캐릭 다 채웠는데 이거 편애 아닌가요...?




어차피 보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만드는데

꼴리면 그만 아닐까요?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8세트 보유 시,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 = 9세트 보유 시, 스페셜 컷 씬, 궁극기 컷 씬


을 볼 수 있어요!







으음... 그런데 이번에도 1캐릭만 소개하면 또 관심을 덜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저번 세트 때 분명...




루나라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캐릭터를 올린다면 인기가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쓴다면, 지금보다 더 호응을 얻습니다.















■ 루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어때? 이런 작은 여자아이의 몸매를 본 감상은?"

"뭐? 파이즈리? 서, 설마... 소마가 잘한다는... 그... '젖치기'를 말하는 거야?"

"이, 이런 납작한 가슴으로... 무, 물론 가능하지! 완전무결한 내가 그 정도도 못 할 리가 없잖아? 이리 와."



ㅗㅜㅑ 너무 도발적이네요~♡

있는 듯 없는 듯 아주 희미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중학생 루나도 여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역시 루나는 어른!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해, 해냈어! 나도 젖치기를 해냈... 크, 크흠...! 왜 웃는 거야?! 방금 한 말은 네가 잘못 들은 거야, 알겠어?"

"그나저나 진짜 많이도 쌌네~ 하긴, 이 '섹시한' 루나 아이기스 님의 '젖치기'인걸~ 이만큼의 정액도 조금 싼 거지♡"

"특별히 너한테만 해준 거니까, 다른 애들이랑 어른들한테는 비밀이라구, 후후후♡"


밑에서부터 내려다보는 구도가 너무 꼴리네요!

아담한 가슴 사이로 선배님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려서 잘록한 허리까지 닿으려고 해요~ 어머머♡

루나는 정말 야한 행위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 •̀ ω •́ )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앗... 하아... 앙...♡ 하아...♡"

"그렇게 난폭하게 움직이면... 읏, 하아... 기분 좋아♡"

"하아, 하아...♡ 도대체 얼마나 더 싸야 직성이 풀리는... 앗♡ 앙♡ 하아~ 역시... 멋있어... 좀 더... 하앙... 더... 해줘♡"


초근접 상태에서 루나의 음탕함을 느낄 수 있다니~ (≧▽≦*)o

그토록 자신만만하던 완전무결한 루나도, 결국 선배님에게 몸과 마음을 주고 마는군요!

황홀한 쾌감에 사로잡혀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 가슴에 흩뿌려진 대량의 정액~♡

중학생 루나를 더욱 섹시하게 만드는 장면이네요 (´><)~♡







[궁극기 컷 씬 2] ※ 루나 캐릭터만 사용 가능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하아... 하아... 끝났어? 몇 번이나 싸는지 세고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중간에 잊어버렸어..."

"할짝... 쯉... 하아...♡ 정액... 맛있어... 딸기우유 같아... 네 정액이라서 맛있는 건가?♡"

"이대로 학교 가기는 글렀네... 그냥 오늘 결석할 테니까... 지금 또 할래?♡"


행복을 만끽하다가 결국 밤을 지새운 두 사람~

첫날밤의 여운에 잠긴 루나가 선배님의 정액을 핥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요~ (╹ω╹

아직 루나는 더 하고 싶은 모양인데... 선배님들, 당연히 가능하시겠죠~?





완전무결한 섹시함~

루나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제가 준비한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예요!


루나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는

2095년 6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클로저스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클바~














펀쿨섹좌입니다.






















오늘은 딱히 추가 패치가 없습니다.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그럼 20000




















































































































...?




































왜 뒤로가기를 안 누르신 거죠?

뭔가 있을 거라 기대하신 겁니까?




















































































역시 제가 아니면 안 되는 모양이군요. 야레야레~ w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히후미 씨에게는 비밀입니다.
























"하아... 하아... 젖치기, 기분 좋았어? ...정말? 에헤헤♡ 나도 가슴 기분 좋았어♡"




"이렇게 작은 몸뚱이를 보고 발기한 거야? 변태♡"





"후아아아~ 밤새 했더니 피곤하네~"




"자~ 이러면 돼? 어때, 섹시하지~?"




"이렇게나 많이 싸지 않아도 난 네 여자인데...♡"



"사랑해... 바보팅아♡"












이것 외에도 분량+디테일 문제 등으로 쓰지 않았던 컷들이 아주 차고 넘칩니다.

하지만 루나를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

저 펀쿨섹좌가 그나마 버리기 아까웠던 컷 몇 장을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로 이번부터 추가한 루나의 대사도 제 의견으로 추가된 겁니다.

마음에 들었다면 언젠가 있을 다음 캐릭터에도 넣어보도록 하지요.
























감사는 필요없습니다.

저는 그저 이 썩어빠진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싶었을 뿐이죠 (쑻)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