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문자를 모르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 어느 사람의 가르침으로 그 나라의 문자를 대신 쓴다고?

이거 대영제국이랑 프랑스가 하던 짓 아니냐?


어어? 시발 왜 국군이 넘어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