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돌붕짤

https://arca.live/b/realdoll/105978717



밥먹고 쉬면서 체력회복하고 다시 시작한 사진찍기


몸무게에 민감한 초롱이를 조심스럽게 달래고 촬영 시작!


이야~ 엉덩이 봐라. 앞이 전혀 안보이네 


침넘어가는 라인 휘우~


부끄러운 자세때문에 살벌한 표정의 초롱이


두근두근... 가장 궁금한 치마속...!


오호~ 절경이구나~


 

들춰보니 더 절경이구나~!



부끄러운 자세 준비중...


짠!


근접샷!


억?! 초롱아?


근접샷은 선넘었지라는 초롱이

주먹을 거두어주길 바라며 칭찬중...


오 통했다


???


칭찬을 너무 해줘서 흥분한 초롱이


나 너 옷입히고 사진 찍느라 힘들어 초롱아... 팔도 아퍼...


...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는 초롱이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