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량 도색이라 프라모델 쉬는 중인데 예전에 만든거 보면서 다시 시동을 좀 걸어볼까 하다 여기 올려봄


sdcs 제타



도색전 sdcs 나이팅게일



스티커 없어서 지온 마크 그려봤는데 그냥 다음엔 사서 붙이는걸로...



sdcs는 골다공증이 많아서 이때 처음으로 퍼티 써봤는데 고작 원통 만드는데
은근 귀찮고 모양이 깔끔하게 딱딱  안나오더라 



요건 부분 도색으로 파란색 빨간색만 파스텔 톤으로 해본거



이게 마지막 도색인데 설정화 이미지처럼 해보려고 하다가 정신 나갈뻔함

완전 풀 도색으로 흰색, 노란색 붓으로 잘 올라가지도 않는데 분할은 또 자잘하게 많아서 

이거 막타로 치고 일년간 프라도색 봉인했다.



도색전




다른거 또 있긴 한데 길어져서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