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행사날 특정 장르 비난하는 부스 현수막 거는게 올바른 행위? 용기? 품성?


게소협 임원께서는 본인들의 정의관에 부합하면 공공장소나 행사에서 다른 사람 불쾌하게 하는 짓도 얼마든지 용인 가능하시다는건가? 


표현의 자유 그 이전에 다른 사람들은 생각조차 안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