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아직 안 넣은것도 많고 13페이지 반복씬 마지막은 아직 못 그렸지만, 사실상 끝이니 선화작업 끝
1년 넘게 계속 질질 끌다가 지금에서야 작업 끝났고 대사만 넣어주면 끝인데, 질질 끌다보니 구상했던 대사가 기억이 안 난다, 뭔 느낌인지는 대충 아는데...
그나저나 초반부는 지금에 비해서 못 그릴때라 역체감드네, 감우 떡인지 시절이 기억난다...
6페이지 첫번째는 못 봐주겠어서 리메이크한 컷
선 쓰는 방식이 다른걸 볼 수 있음
이게 원래
맘같아선 초반부 전부 리메이크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
다른거 할 게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