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짜잔~






대충 시간이 지난뒤 코랄리가 체스 데이터로 브로냐를 소환하려 했지만 

데이터가 커서 세나 데이터를 먼저 불러옴






그와중에 먼저 소환된 키메가 무슨 상황이냐고 잡담 나눔

말만 데이터지 반응은 거의 실물에 가까움ㅋㅋ


그리고 코랄리가 세나를 키메에게 소개시켜줌





메이와 세나디아


"안녕하세요 메이에요."







키아나는 어딘가 친숙한 느낌이 든다고 함









세나는 몽자한테 디스 날린 것처럼 작업 멘트가 낡았다고 하고 

본인이 헬리아 코랄리를 보살피고 있다고 얘기하자


코랄리가 세나에게 "네가 우리한테 보살핌이 필요한거지 바보야." 한마디 했는데

욕했다고 메이한테 바로 혼남







그리고 코랄리는 세나를 화성 대표로 하고 키아나랑 체스를 붙게 유도하는데

결과는 당연하게도 키아나의 압승


세나는 너무 강하니까 다음에는 몽자 불러서 이길 거라고 선언




코랄리왈


"물론! 키아나 선생님은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