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해수욕장에서 남자 안전요원의 팬티이고, 오른쪽은 남자 다이빙선수의 팬티입니다. 둘 다 삼각빤스네요 ㅋ

왼쪽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입고 있는 하늘색 팬티는 랠리에서 나온 탄탄이 재질의 초하이컷입니다. 

오른쪽의 다이빙선수가 입은 검정색 팬티는 배럴에서 나온것인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지급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시중에는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해수욕장 안전요원의 팬티가 다이빙선수의 팬티보다 컷이 더 높고 옆의 길이가 더 짧은것 같네요 ㅎㅎ 참고로 저도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입고 있는 하늘색 삼각팬티는 저도 수집하였습니다 ㅋ 아무래도 바닷물이고 움직임이 상당히 많다보니 탄탄이 재질이 괜찮아 보입니다.


안전요원은 해수욕장 기간 동안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팬티바람으로 지내는듯 하네요. 삼각팬티만 입고 거의 24시간동안 지내는 경우가 아마도 대부분일것 같습니다 ㅋ 해수욕장 이용시간 등은 물론이고 잘때도 팬티만 입고 잘것 같군요. 피부가 거의 구릿빛이고, 초하이컷 삼각팬티 모양으로 피부가 그을린게 보이네요. 


다이빙선수가 입은 팬티는 안전요원이 입은 팬티와는 달리 초하이컷은 아니고 미들컷, 하이컷 정도로 보이네요. 노출도가 초하이컷에 비해 부담은 덜할듯 해요. 검정색 삼각팬티가 무난한 편이죠. 


둘 다 몸매가 아주 좋고 섹시하죠. 많은 훈련과 운동덕에 복근이 상당히 보기가 좋군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