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남자랑 결혼하기 싫어서 수녀원에 들어간 틋붕이

하지만 수녀원은 금지항목이 만들어질 정도의 보빔의 성지였고

자위 한번 안해본데다 여성간의 관계가 어디까지 친구고 어디까지가 연인인지 모르는 틋붕이를 보빔프로 수녀들이 음습하게 조교하는걸 보고싶다

뒤에서 껴안으면서 배를 살짝 눌러 포르치오 조교

머리카락이나 목덜미의 향기를 맡으며 칭찬

친한 친구끼리는 가슴 만질 수도 있다며 주물주물

친구끼리의 가벼운 스킨십이라며 손깎지

순백 그 자체였던 틋붕이가 수녀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가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