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PZZRX3pDU?si=YnuifarAA2PeIhWb



제목이랑 썸네일 보면 국민 성금으로 샀다는데 저 표현이 맞는거임?

D형은 진작 다 퇴역했고 남은건 전부 E형이잖음

뭐 방위성금으로 산게 F-4D가 아니라 넓게 봐서 F-4를 산거라고 본다면 틀린말이 아닌것도 같고 애매하네

근데 D형이 남아있는 상황이면 몰라도 이미 14년 전에 죄다 퇴역해서 E형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저게 적절한 표현임?

보통은 "방위성금헌납기=F-4D"라고 생각하지 않나?

"방위성금헌납기=F-4"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못본것 같은데

공군쪽은 잘 모르는데 저런 형식 다른것도 전부 같은 기종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