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8천원대면 진짜 너무 애매함. 존나 천상의 맛이 아닌 이상.. 버거킹 불맛도 없어졌고 이제 맥도날드랑 솔직히 차이 없는데 가격만 맥날보다 더 많이 받음... 문제는 버거킹 맛이 좋아서 예전엔 괜찮았는데 불맛없어지니까 단점이 존나 크게 부각되더라... 단조롭고 맛이 없어서... 맥날처럼 소스로라도 커버쳐야하는데 얘네는 맛 다 똑같은데 문제는 이제 다 맛없어짐.. 불맛에 가려져서 그전엔 몰랐는데 불맛없어지니까 걍 못먹겠음 도저히...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가격도 문제고 퀄 맛도 문제임.
거기다 이젠 어니언링같은 것도 홀딩을 함... 감튀홀딩은 이해하는데 어니언링은 진짜 너무 한 거 같음... 영수증쿠폰도 없어졌고... 근데 뭐가 됐든 버거킹은 맛을 개선해야함. 이젠 4천원짜리 싸구려 맛없는 와퍼 먹으러 가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상실함. 4천원짜리 와퍼도 싸구려맛되어서 이제 행사기간에도 1번에서 2번정도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