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성격이였으면 더 나을지도

스틸로 상대방 팬티털어먹는거에서부터 꿀잼 확정이긴 함

센세 너무 알파남처럼 디자인했네

존나 재밌긴하겠다ㅋㅋㅋ

지능이나 전략뿐 아니라 운까지 전부 되니

카즈마는 자체 너프 먹고 4인팟에서 트롤러 3명 끌고 가는 씹고인물이자너

그냥 몸도 근육하고 비실이에서 자유자재로 변하고 얼굴도 크레파스 그림으로 계속 걸어놨어야지...

카즈마는 여친도 있네 생각해보니

옆동네 유우키처럼 입을 다물었어야해

전투 능력 없는 본인과 하자있는 전투원들로 모험 다니는 하드코어 고인물... 그와중에 변태라 저런 미친 이벤트 잘 생성하고

노노미 총을 쏴 콘

주관적으로는 카즈마보다는 전투력 제거한 긴토키에 가까움.

허접같이 보여도 최상위 리치한테 스킬 전수받고 마왕 다음가는 악마랑 정기적인 거래까지 튼 놈
vs
총을 쏴라 노노미!

카햄이 옆집 뽀삐로 보이나

심지어 파티 라인에서 최약체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휘하는 면에 있어서는 진짜 쩌는 새끼인 건 맞는데 다만 여복이 없다는 게 흠.ㅋㅋㅋㅋ

그럼에도 아래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저 얼굴에 여복이 많다고? 개연성 어디 감?ㅋㅋㅋ

대충 평가 보면 첫 인상은 씹 에이스인데, 막상 까보니까 개폐급이라는 소리가 많긴 하더만ㅋㅋ

파티원으로 없는 게 차라리 도움되는 잉여신, 큰 거 한 발 쏘면 뻗는 마법사, 탱킹은 잘 되는 데 딜은 나락인 성기사 데리고 하나같이 스펙 살벌한 마왕군 간부들 잡아내는 그저 카황..

그 빨파노 3인방이랑 다니다 제대로 된 학생들 보면 눈물이 안나올 수가 없지.

이오리 다리 핥는거 개연성 충분

차라리 진격거 리바이나 나히아 토도록키 같은 성격으로 나왔었으면

미식연에서 팬티냄새맡는것도 개연성이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