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금수저들이 돈 많다고 부심부리는것처럼


흙수저들도 자기인생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는것에 좀 자부심가지고 선민의식 가지는게 있음. 


'니들이 나처럼 지옥같은 삶을 겪고 가난에 대해 잘 아느냐?' '너처럼 꿀빤놈들이 감히 흙수저에 대해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