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허벌나게 곰이랑 늑대 연습한거 빼고는 싹다 엠바고라..
맨날 12시 1시 퇴근하니 개인작 할 시간도 기력도 없고..

결국 작년에 연습했던 늑대 하나 더 올렸어요

처음 올린 점프가 개인적으로도 되게 잘 뽑은 모션이라
다른거 올리면 개못한다고 총맞을까봐 무섭네요

오늘 사장님한테 한국 돌아가려고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너무 두근거려용
그래도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니까 한국 취업도 대가리 박아봅니다
5년간의 일본 안녕.. 이라기엔 놀러 자주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