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스타필드 팩션퀘스트 류진인더스트리 툴리우스 에디션

지난이야기

대기업에 취업하게된 개백수 김툴붕

커피심부름하다 전직원한테 총맞을뻔하고 여러 잡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이제 임원실로 갈수 있게되는데...



사업팀 임원 울라루를 만나러 왔다

헉 저 가면은....!

뭐야 이모젠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었나...

화성 시도니아에서 경쟁사의 정보를 얻으러 정보원과 접촉하자 암호를 말하면 값을 치루던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나 처리해달라고 하는데 자신을 죽이려는 용병을 죽이고 그녀의 총을 증거로 가져오라고 함

이야기 해보면 의외로 순순히 도킹을 허가해준다

쉽게쉽게 가자 제발...

아 씨발년이

아무 전설옵은 없지만 간지나는 권총

복수의 공허함을 느끼고 현타온 정보원

총은 가지라고 한다. 솔직히 총 반납하기 싫어서 좀 쫄렸으면 개추 ㅋㅋ

도미니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위치와 근무자 스케쥴표를 준다

없는 틈을 타서 해킹하면 끝

알고봤더니 도미니언 프로젝트는 원래 류진이 추진하던 프로젝트였다

경쟁사가 몰래 입수해서 자기들이 몰래 개발중이었던것!

CEO에게 보고 하러 가자고 한다

CEO 마사코는 플레이어의 정직함을 칭찬하며 보안담당자와 이야기 해보라고 한다

보안담당자는 사내 스파이를 추적하기 위해 최상위 보안 프로토콜을 가동해서 모든 인원들을 회사밖으로 내보내겠다고 한다

그틈에 플레이어는 외부 프리렌서 해커의 도움을 받아서 회사에 다시 침투해서 CEO다음으로 가장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

올라루의 컴퓨터를 조사해달라고 한다.

스파이 색출이라니 뭔가 다크브라더후드 퀘스트 느낌이 난다

프리렌서와 접촉하면 역시나 부가적인 일은 부탁한다

참고로 여기서 돈이나 설득으로 해결안하고 들어주면 캠든도 스파이 혐의로 짤림 ㅋㅋㅋ


이 미션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난이도가 급상승하게된다 

만약 은신스킬에 투자를 안했다면 좀 미뤘다가 투자를 하고 할것을 권장한다



스타본 능력이 있다면 별요소감지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길이 헷갈릴텐데 잘 모르겟으면 이렇게 환풍구를 찾으면 거기가 길이다

미안해 캠든 ㅎㅎ

이 구간이 좀 빡쎘음 저 로봇 새끼

올라루 방 천장 환풍구통로에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이 있으니 거기로 빠져나가자

이 새끼 모니터는 존나 화려한데

잘땐 매트리스 덩그런히 깔고잠... 이거 완전....

자 선수입장~

그렇게 나온 정보는 바로 플레이어의 사수인 이모젠을 범인으로 가르치고 있다!

먼저 그녀를 심문해봐야하니 데려오라고 한다 가보자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