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GM... 인줄 알았죠? "히후미"예요!


오늘도 신나는 코스튬 소개 시간~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의 9번째 캐릭터인데요~ 

바로... [시궁쥐] 팀의 <애리>, [늑대개] 팀의 <바이올렛>, <하피>를 소개해 드릴게요!٩˙)


누누히 말씀드리지만요~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8세트 보유 시,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 = 9세트 보유 시, 스페셜 컷 씬, 궁극기 컷 씬


을 볼 수 있답니다!





와! 처음으로 3캐릭!



오늘이 마지막 소개라서 조금 힘냈답니다!



벌써 마지막이야~?!




















■ 애리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빵ㅋㅋ

미래와 소마를 위협하는 젖가슴계의 초신성~ (♡'ᗜ'♡) 

도저히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싱싱한 몸매네요!



히후미야... 너 그러다가 애리한테 죽어...



헉!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마치 엄마와 아들 컨셉인 것 같네요 ㅗㅜㅑ

핑크색 젖가슴을 드러내자 흘러버리는 모유가 너무 야하네요~

나도... 나도 애리 엄마 쮸쮸 빨거야~ (*•̀•́*)و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아~ 정말 여신이 따로 없네요~ 정화된다~ ( •̀ω•́)

정액을 분출하느라 수고한 선배님을... 아들처럼 자상하게 껴안아주려는 애리 엄마~

오늘밤은 애리 마망에게 밤새도록 정액을 뽑아달라고 어리광부려보는 건 어떨까요~?

효도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모든 것을 허락해주는 선배님의 어머니~

애리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 바이올렛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만은 소녀~

곧 성인이 되는 바이올렛의 성인식을 도와줄 남자로 선배님이 선택받았어요!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고 있네요~ 와 몸매♡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지금까지 소설로만 접했던 남자의 새하얀 액체를 처음 묻혀본 바이올렛!

부끄러워 하면서도 한층 어른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있어요~

그것도 다름아닌... 바이올렛이 동화속 왕자님처럼 생각하던 선배님과 함께~ (.   .)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바이올렛의 몸 이곳저곳에 남자의 비린내를 확실하게 물들였어요~

어른이 되는 기념으로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며 너무 기뻐하고 있네요!

물론, 선배님들은 성인이 된 바이올렛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뿌려주실 거라 믿어요~

바이올렛이라면 언제든지 선배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ω`*





새하얀 정액을 마시며 피어나는 꽃~

바이올렛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 하피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괴도 프롬퀸이 선배님의 첫경험을 빼앗으러 왔어요!

야한 일에 여유가 넘치는 그녀~ 늘씬한 팔다리도 정말 인상적이예요!

이것이 어른의 품격이다! (۶•̀•́)۶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저런~ 하피에게서 도망치지 못하고 정액을 뽑히고 말았군요 ㅠㅠ

이대로 그녀에게 굴복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과연 선배님은 어떤 선택을...?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결국 하피에게 순결을 바치기로 결심했군요!

음~ 오히려 더 좋은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ω`*

그런데 히후미가 보기에는요~ 마음을 뺏긴 사람이 선배님 혼자만은 아닌 것 같네요~





동정을 훔치는 도둑~

하피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네요~!

이번 소개로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의 캐릭터는 모두 끝났답니다~!



그럼 이제 못 오는 거야~?
























글쎄요?














애리/바이올렛/하피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는

2095년 8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클로저스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주세요!


클바~

















오늘도 펀쿨섹좌입니다.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의 소개가 무사히 끝났군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가긴 좀 아쉬우니... 후일담이나 좀 풀어볼까 합니다.

더 이상 야짤은 없으니 뒤로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캐릭터 노출도 편차에 대해]

아실런지 모르겠으나...

최종적으로 팬티를 벗은 캐릭과 벗지 않은 캐릭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모든 캐릭터의 팬티를 벗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제가 본래 의도한 연출은 '팬티가 허벅지까지 살짝 흘러내려와서 아슬아슬하게 뷰지를 가린다' 였습니다.


하지만 제 AI 노하우 문제로 인해 이런 연출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직접 마우스로 흘러내린 팬티를 그리는 작업을 거친 뒤, 리터칭(I2I) 기능으로 잘 나올 때까지 무한반복을 한 것입니다.

거기서 결과물이 잘 나온 캐릭터(ex. 소마)는 그대로 올리고, 그럭저럭 쓸만한 캐릭터(ex. 티나, 레비아, 파이)나 죽어도 나오지 않은 캐릭(ex. 세트, 슬비)은 팬티를 입은 채로 올리거나 그냥 팬티를 아예 벗겼던 것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일관성이 없었던 것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추에 대해]

뭐 비추요정이다, 내리다가 잘못 눌렀다... 등의 의견으로 저를 많이 위로해주셨습니다만...



이딴 씨발새끼도 있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위 유저는 곧바로 처리했습니다. 여기 완장이 일을 참 잘 하는군요.





[그래서 더 올림?]

새로운 컨셉의 코스튬 개조는 당장 예정에는 없습니다.

그 대신...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완전판]

...이라는, 본격적으로 이터널 코스튬을 입고 여캐들이 정사를 즐기는 과정을 만들어볼까 잠시 고민하는 중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올라온 일러스트의 진실' 같은 것이죠.

사실 지금까지의 모든 업로드는 다 이걸 위한 빌드업이었거든요 (쑻)




다만... 만약 이걸 올리는 날이 온다면...

박는 씬보다 봉사 씬 위주로 올릴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가 박는 걸 안 좋아하는 특이한 성벽을 가지고 있거든요~ 쟌넨~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파이즈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작던 크던 가슴 사이에 문지르는 게 너무 좋거든요 www

그렇다고 파이즈리만 그려내기는 좀 눈치가 보이니... 펠라, 키스 같은 행위 정도는 추가될 듯합니다.



이후 저를 다시 보는 날이 온다면...

아마도 저의 본능대로 만들어진 짤만 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캐릭터 선정도 제멋대로일 테고요.



뭐, 제가 딸치려고 만드는 짤이라... 안 내키면 그냥 안 올릴 수도 있습니다 (쑻)













마지막으로 제 주캐는 루시/소마 입니다.

곧 나올 신캐인 윤리아가 꼴리면 윤리아도 고려 중입니다만...



앗, 윤리아 이야기는 취소하겠습니다.

저는 미래에서 왔었지요... 잠시 잊었군요, 야레야레~w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