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펫플레이


(펫플레이의 대표 하위 장르인 히토이누/포니걸)


펫플레이는 인축 요소로서 좋아하는데, 인권을 박탈하고 가축 취급 하면서 일어나는 온갖 부조리와 왜곡된 애정을 볼 수 있음. 포니걸은 대놓고 짐말 취급이라 하등 의미없는 비효율적인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온갖 부조리를 보고, 히토이누는 애완동물 취급 당하면서 일어나는 왜곡된 애정, 사랑을 보는 셈


2. 권력에 의한 구속

(이분야의 대표격인 공유물 소녀)


아무리 강한 여성이라도 국가 혹은 단체라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구속당하는 것이 이 분야의 꼴림 포인트라 생각함.


3. SM 순애

(작가 Tat, SM 매칭)


가스라이팅, 최면 말고 진짜로 SM 커플이 하드 SM 플레이 하는것도 찐 맛도리거든요. 원래 순애는 항상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