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페와 동일하게 5코도 단테로 참가함 5월은 나중에 플엑때도 단테로 참가예정임













집근처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편해서 느긋하게 왔더니 좀 늦어서 밖은 비도 오고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숸역에서 하면 가족끼리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한 어머니분이 아이랑 사진찍어줄수 있냐고 물어본게 기뻤음 왠지 뿌듯하드라


일요일은 어쩔수없이 못갔는데 날씨도 맑아서 코스어들 더 많은것 같았는데 못가서 아쉬웠음 다들 수원 별로라고 하지만 수원거주자 입장에서 정말 편했음 다음에도 갈수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