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끝까지 그 냄새가 가득 차서, 이제는 그만 가버리고 싶은데도 계속해서 절정하는

반쯤 의식을 잃은 틋녀의 입이 벌어지니 작은 위장이 정액으로 가득 차올라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또다시 맨정신인 채로 쾌락에 발작하듯 몸을 부들부들 떨지만 빠져나갈수 없는 틋녀


이런 행위를 매일같이 장장 6개월동안이나 받은 덕분에 어느샌가 마족의 상징인 뿔 위에 헤일로가 떠버리게 되는것

삼각형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꼬리는 무해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하트모양이 되어버리고, 등에 달린 작은 날개는 어느샌가 깃털로 뒤덮히게 되고


성큐버스 틋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