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페나코니가 시작하기 전, 단 10초남짓 나온걸로 스페이스 메이니 스페이스 덴덴이니 온갖 갑론을박을 가져온 


라이덴 보센모리 메이 - 아케론




이 붕뚜기 소환사는 닉값하듯이 자기 대사에도 온갖 붕뚜기 소환진을 그려넣었는데





• 웰트에 대해


난 네가 '영웅' 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어. 그리고 그는 그중에서도 진정 영웅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 중 하나지. 그와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그만큼 많이 작별했지. 



같은 붕뚜기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영웅타령부터 시작해서






어지간한 붕3 할배들도 까먹었던 복숭아 타령








1스택











2스택





3스택 삼진 영웅병







이건 약간 드립성이긴 하지만 유구한 전통의 데이트 폭력








2.2 스토리에서 나온 죄인의 만가 / 다카포 오마쥬







(엘리시아를 상징하는 각인)



처음봤을땐 좀 긴가민가 하다가 지금보면 100% 노린거라는 생각이 드는 궁 막타 연출까지





매운 열매 맛 못느낌



매운 카레 맛 못느낌






내리던 빗물이 공중에서 멈추면서 물방울로 표현되는거







https://youtu.be/d5p7FPzPSR0?si=FhqTrh80Kwuztm20

그리고 대망의 붕틀딱버전 결맹옥조였던 아케론 pv



이거는 이 글에 정리하기엔 너무 많기도 하고 저번에 이미 해놨으므로 이 글로 가서 보면 됨


https://arca.live/b/hkstarrail/101832582


저번에 내가 놓쳤던것들도 몇개 추가해놨으니 이미 봤어도 또 보셈








다음으로는 스타레일 원조 붕틀딱이자 아케론 만나서 붕틀딱들끼리 칭구먹은 우리의 늙은이 웰트



웰트는 이번에는 그리 많은 붕틀딱행동을 한건 아니지만 그 한번만으로 굉장히 강력했는데




ah..... 주존....




https://arca.live/b/hkstarrail/102584952

이거에 관해서 자세한 설명 역시 이 글에 따로 해놨으니 궁금한 애들은 저거 보면 됨





캐릭터중에 마지막은 무늬만 붕3 출신 수준으로 연관성이 안보이던 메코센세인데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응 꿈이라고 하면 그만이야~




그리고 이건 페나코니랑 관련이 있다기엔 애매해도 주년 편지에도 붕3 메코센세와 이런저런 연관점이 있었음



https://arca.live/b/hkstarrail/104723235

자세한건 이 글 참조





마지막으로 페나코니의 메인 스토리 내용인  평안한 꿈 vs 잔혹한 현실의 구도가 붕3 1부 최종장에서 나왔던 점이랑









도미니쿠스의 디자인이 붕3의 천인율자와 꽤나 유사하게 생겼다는 점 정도가 있음




샤오지는 붕틀딱들을 붕뽕으로 죽이기 위해 파견된 암살자가 맞다



혹시 여기서 놓친거 댓에 달아주면 반영하겠음


bgn같은 경우에는 내가 막귀기도 하고 기억도 안나서 걍 유기함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