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입맛이나 눈높이에 안맞거나 살짝 찐빠난 정보가 담겨있는 경우도 있겠다만


누군가의 수고에 의해 그런것들이 계속 피어나고 다듬어지고 서로 섞이면서 


격겜과 커뮤니티가 같이 생존해왔던거라 생각하기에


작든 크든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