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 차 긁어먹어서 하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는 농담이고 여기에 왜 비추가? 맞말추간다

놀이터에 애들이 없고 동네 산스장에 애들이 있는 현실에 뭘 바라겠어~


얘들아 오늘은 하체를 조질거란다

뭐만하면 애들이~ 우리 아이가~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그야 그런 새끼들은 눈 앞의 것만 보고 그 뒤의 것들은 나몰라라 하거나 진짜 모르거든. 

보통 무슨무슨 특별법 같은 거 만들어라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놈들 중 절반은 후폭풍을 생각안하고 저지르거든.

난.,  여러고려하는거 이해는함. 그런데 하지말라 라는게 아닌 더 견고한 방안이 만들어졌으면 하는바램임.
옛날에 진짜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및 애들이 모 행사에서 전시된 장난감 보고이거진짜에요? 하고 물어보는거에 아 사람마다 보는눈과 수준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고 아직은 힘들겠구나 그때 딱 벽느낌.
애들에 미칠 영향력? 생각할수도 있다고봄. 나비효과가 어떻게 끼칠지모르는 법이라..
그런데 무작정 못하게 막는다? 그것도 아닌것같음.
요즘 극단적으로 여론이 치우쳐지는게 너무 씁쓸함...
그냥 이런저런거 다 고려해보고 견고하고 취미인, 비취미인 사회구성원 모두가 납득가능한 규제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임..

애들이 어쩌구 하면 위험하다고 설레발 치는 부모 치고
애들 교육 제대로 하는 꼴을 못봄
그건 지가 애들 제대로 못키운다는거 반증하는 꼴밖에 안됨

애새끼들은 못사게 되어있는데 왜 사줘서 눈깔에 처박게 만들지? 사준 시점에서 불법이니 처벌하자.

라때일수도 있는데 갈수록 말뿐인 애들걱정하는 맘충들 많아지는거같음

어린애들은 못만지는 성인용 장난감인데 왜 뭐라하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성인용 장난감, 성인용 게임 시켜놓고 나중에 애 잘못되면 제품 탓이라고 ㅈㄹ하는새끼들은 애 키울 자격없다

이런새끼들이 국딩시절에 연소자관람불가 딱지 붙은 비디오 존나게 봤겠지

외국이 '세탁기에 아이를 넣고 돌리지 마세요', '유모차를 접기 전에 아이를 빼내세요', '서랍장을 계단 대용으로 쓰지 마세요' 라는 식의 황당한 경고문이 많은게 다 이유가 있다.

상식이 없거나 안전불감증이 가득한 인간은 생각보다 많더라,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항상 남탓하는것만 좋아함.

ㄹㅇ 긁혔노 ㅋㅋㅋ

밖에 혼자 걸어만 다녀도 사고나면 다치는데 집안에 가둬두라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