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어버린 게임 굿즈가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뭔가 뭔가네요;;;


평소 싶업스토어에 주문하면 부실한 포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그래도 이번엔 포장에 신경 좀 쓴 거 같고 무려 우체국 발송.


발매원인 애니기프트 제품 몇개 갖고 있었는데, 아크라시아도 납득할만한 수준은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