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학식에서 밥 퍼먹는데, 옆자리에서 북한 찬양하는 말 하면서 혹시 대북지원 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사람들 본 적 있음.
그 때 피부를 타고 흐르는 오한을 느꼈다.
그때는 내가 쁙빡이가 아니라서 아마 신경쓰지 않았을거야.
대학생 때 학식에서 밥 퍼먹는데, 옆자리에서 북한 찬양하는 말 하면서 혹시 대북지원 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사람들 본 적 있음.
그 때 피부를 타고 흐르는 오한을 느꼈다.
그때는 내가 쁙빡이가 아니라서 아마 신경쓰지 않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