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게임에 진심이고 이쪽은 한탕하고 째려는 사람들 밖에 없었거든

같은 파는 공지 다른 분위기

집걸고 우린 이것밖에 없다는 사람들이랑 한탕 해먹고 빼려는 놈들이 이렇게 다르지

같은 공지 다른 분위기 체감 미쳤다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 중의 복이다 진짜

이쪽도 초기에 의장이 집걸었다는 썰 돌았었으니까 뭐 남는돈이 어디로 갔냐 차이겠지

축제와 장례식을 동시에 즐겨용

게임이 뇌사상태라 호흡기가 의미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

짤에 카스밖에 안 보임

집을 걸고 재투자를 했냐 안했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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