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엄마한테 연락왔다
나 두 살때 쯤에 나갔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당황스럽다
솔직히 얼굴도 기억 안나고 기억나는게
아버지랑 싸우고 집 나갈때 뒷모습 밖에 기억 안나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울면서 돈 천만원 달라는데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하고 끊었다
주고 싶지도 않고 욕 밖에 안나온다
엄마란 사람이 갑자기 연락해서 돈 달라고 하는게
자식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건가 싶다 에휴..
트챈에 이런 한탄글 올려서 미안하다..
집 나간 엄마한테 연락왔다
나 두 살때 쯤에 나갔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당황스럽다
솔직히 얼굴도 기억 안나고 기억나는게
아버지랑 싸우고 집 나갈때 뒷모습 밖에 기억 안나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울면서 돈 천만원 달라는데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하고 끊었다
주고 싶지도 않고 욕 밖에 안나온다
엄마란 사람이 갑자기 연락해서 돈 달라고 하는게
자식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건가 싶다 에휴..
트챈에 이런 한탄글 올려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