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오늘 싱싱한 토끼 한마리 잡아와서 리뷰를 해보려 해요


때는 바야흐로 대략 반년전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나를 이끄는 이미지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슈퍼 바니 되시겠다


그 당시에는 아니 이렇게 이쁜걸 이 가격에 판다고? 해서 숨쉬듯이 구매를 한 기억이 있네요





원래 리뷰 할때는 거실에서 테이블 펴서 햇빛 잘 들어오는 시간대에 사진을 찍는데 그냥 방구석에서 찍어보았어요


박스크기 매우 마음에 들어요 딱 적당한 크기로 왔어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이 친구가 기본적으로 아래로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조명 같은걸 안쏴주면


얼굴이 어둡게 보여요~


신발에 슈퍼 바니 써져 있는것도 귀여워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정말 잘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 토끼 정말로 심상치가 않다..





마지막에 좀 밝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실패한 모습.. 그래도 이뻐서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


아까 말했듯이 이 친구는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장식할때 대도록 높은층에 장식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낮은곳에다가 두면 정수리 밖에 안보이는 효과를 얻을수가 있어요



저도 꼭대기 층에다가 해줄려다가 하필 옮겨야 하는 층이 손이 매우 많이 가는 얘들이 많아서


그냥 꼭대기 바로 아래층에 전시 했답니다 ㅠㅠ 여러분은 장식장 큰걸로 사세요!


저도 언젠가 매우큰 장식장을 사는걸 목표로 해봅니다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