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티원이랑 페이커 좋아하는데
그전에 세상을 놀라게하다로 유쾌하게 웃어서 그런가 아니다 싶으면서 마음 한구석에 팀리퀴드 세상을 놀라게하다 진짜 한번 보고싶은 분탕같은 생각이 자라고 있음 어캄
아니 진짜 배덕감 같은 쾌감이 도파민이랑 함께 돌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