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야, 갑자기 무슨."



 "빨리 때려줘요. 주인님 주먹으로 제 눈 때려줘. 피멍 들게 해줘. 주인님 큰 손으로 기절할 때까지 목 졸라줘."



 "아니, 야. 야."



 "주인님의 크고 거친 발로 제 돼지처럼 큰 가슴 꾹 짓밟아줘요. 제 말랑한 뱃살 세게 걷어차서 위산 토하게 해줘요."



 "야, 그만 안 나불대?"



 "주인님, 빨리 저 강간해줘요. 보지 피 날정도로 마구마구 쑤셔버려. 그래서 임신하면 그대로 갖다 버려도 돼요. 그거 다 영상 찍어서, 제가 알던 사람들에게 뿌려줘요." 

 


 "하아......"



 "주인님. 제 팔다리 잘라줘요. 빨리 잘라줘요. 기어다니는 거 귀찮으면 팔만 잘라줘요. 암캐는 손 있으면 안 돼. 제가 갖고 있는 돈 다 털어서 주인님 오나홀로 만들어줘요..."



 "야이 씨발. 야!"



 "헤에.... 주인님 욕했어...."



 "야, 내가 왜 그딴 미친 짓거리를 하는데?"



 "......에? 당연히, 남자였던 저를 여자로 바꿨으니까 그렇게 해야죠."



 "씨. 나는 그냥 암컷타락 순애를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그래요. 저는 주인님의 암컷, 오나홀, 성욕처리통...."



 "아니이! 그냥 순애! 어? 남들이랑 밖에서 손잡고, 같이 카페 가고, 영화 보고. 그런 거 하고 싶었다고, 이 미친년아!"



 "......어."



 "이제 좀 알아듣겠어?"



 "헤..... 그런 거 잘 몰라. 나는 주인님 오나홀 되고 싶어."



 "이런 씨발."



 "주인님. 욕하는 거 듣기 좋아. 그러니까 빨리 세게 때려줘. 짓밟아줘. 가슴 꽉 쥐어짜고 깨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