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새긴 주술각인

이유는 모르지만 옆에 구멍 뚫려서 골반이 보이는 숏팬츠

탱크탑에 자켓을 걸친 캐주얼 스타일리쉬 재능충 퇴마사가 보고싶다

방심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틋녀...

방심하면 어떻게 되는지 JK 퇴마사 시리즈를 통해 알아서, 후면 자동방어 주구를 상비하고, 폭탄으로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

천재가 방심도 안하는 먼치킨 퇴마사 틋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