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상대가 말이 안되는 튜닝이나 차의 장르를 들고와서 빨아도 


“저세끼 왜저럼?”

이 아니라 


”저 사람은 저 차에 어떤 매력을 느낄까?“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서 물어보고 공부하는 문화가 중요함


만약 그렇게 해서 그쪽 문화와 장르에 눈을뜨면 그건 그거대로 엄청 좋은거지 


우리가 그렇게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유럽 미국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보면 정말 미친차들이 많음 


그 이유가 상대차에 대한 존중과 관심으로 새로운 장르가 태어나고 그게 문화로 자리 잡아서 그럼


우리나라의 그런 문화의 조짐이 보이는 단계가 지금이라고 생각함 


우리모두 서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한 비난과 깍아내림 보다는 관심과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