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어느 빈민가의 고아 수인이 된 틋녀


간신히 생존하던 도중에 교단의 사람들이 빈민가를 찾아옴

그들은 빈민가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고 틋녀도 빵 하나를 얻어 먹음


그러다가 교단에 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배고픔과 추위가 싫어서 따라가는 틋녀


교단에 오자마자 씻겨지고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는데


밤에 네글리제 같은 걸 입혀지고 성녀의 침실에 가게 된 틋녀


그리고 성녀의 하반신에는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대충 평화의 시대가 와서 신성력을 쓰지 못하자 남성기가 발현한다는 설정으로


신분도 없는 빈민가에서 튼튼한 수인을 주워서 오나홀로 쓰는 성녀님 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