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인인가 뭔지 하는 버튜버 팬티스타킹에 15만원

거는 미친놈까지 보고 껐는데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아니 씨발 산 입장에선 사서 입지도 못하고 

팔면 산 새끼가 그거 갖고 딸이나 칠 텐데 저러고 싶냐?


그리고 사는 새끼들 진짜 이해 안되는게

저 뒤에 있는게 목소리만 좋은 파호우일 수도 있잖아


파는 새끼나 사는 새끼나 제정신이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