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맘스터치에서 산 버거에 일회용 비닐장갑이 나옴.


매장에 연락하니 햄버거 회수하고 말도없이 주문취소한다음에 자기들은 비닐장갑 안쓴다고 오리발 내밀고 모른척함.


그래서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사과 한마디하고 보상은 못한다고함.


고객은 이에 다른곳에 제보한다고 말하자 고객센터 담당자가 "사실대로만 말해라"라며 협박으로 들리는 말을 함.


이에 식약처에 신고했고 구청에서 사람이 나와 확인결과 비닐장갑 쓰는게 맞았고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예정임.


거기에다가 언론취재가 정말 시작되자 "고객이 연락이 없어 보상하지못했다." 라고 거짓말했는데 고객이 녹음한게 있어서 취재중에 바로 구라친거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