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일하는 똠양국의 G컵녀와 한적이 있었음

두번 했고 세번째 만나려고 했는데 집에가고 없었지


생각나는건 처음 만났을때 바스트를 보고 ㅅㅂ 농구공 뭐임!?!! 이러고 생각했던 것과 

무슨 라면 냄비뚜껑만한 브라를 보고 ㅅㅂ 저거 실화냐? 이랬고

벗으니까 중력에 못이겨서 쳐진 가슴이 배꼽 근처까지 내려오는걸 보고 ㅅㅂ 존나 쩐다!! 이것과

들어보고는 그 묵직함에 와 찌찌 개무겁다 개 쩔어!!

그리고 짧은 영어로 노닥거리다가 g 컵이라고 들은거 이정도?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한동안 있을거라고 해서 방심했던 내가 바보였다 그때 어떻게든 낚아챘어야했는데


그 이후로 내 생에 g 컵은 커녕 e 컵 이상도 없었다


그리고 과거의 그 감동은 퓨덕과 160j를 만나고 다시 이루어졌지

아 퓨덕은 구형 모델의 한계로 시각적 효과만 비슷했고(지금봐도 ㅓㅜㅑ) 영광의 재현은 160j가 다해줬음


내 위에 올라 탄 추억 보정된 그녀의 모습(돌 사진 좌우로 늘린거임)





안되겠다 한발 빼야겠다....


리얼돌 짱짱걸!!

160j 옷갈아입히다가 생각나서 써봄

돌 사진 있으니까 어쨌든 돌붕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