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원작처럼 리오가 파반느 2장에서 개같이 망하고 난 다음, 틋녀 히마리를 심상세계에서 따먹으며 수련한 찐히마리 인격이 자기 몸을 개같이 깔아뭉개고 써댄 리오한테 복수하려고 리오를 몰래 납치하는게 보고 싶다.


의기양양하게 난 저런 음란하고 멍청한 틋녀랑 다르게 초천재미소녀라며 의기양양한 히마리가 리오를 다 벗겨놓은 다음에 속박하고 침대위에 던져둔게 보고 싶다.


그런 리오를 역강간하고 애태우기 플레이 하며 저 오물같지만 예쁘고 아랫도리는 쓸데없이 건강한 여자랑 내 몸뚱아리를 쓰지만 바보같은 그 깔개 틋녀보다는 자기가 훨씬 우월하다며 사디스트 같이 웃는 히마리가 보고 싶다.


하지만 몸뚱아리는 리오한테 조교당한 틋녀랑 같아서 정확히 30분만에 리오한테 개같이 가버려서 리오가 스스로 구속을 해제하게 하고, 샬레에서 찾기 전 3일동안 따먹히다 결국 의식을 잃고 틋녀랑 인격 교체되고, 틋녀도 가버리면 또 인격교체 되는 쾌락과 성욕, 그리고 우정에서 피어나는 사랑 사이에 절여지는 히마리랑 히마리 틋녀가 보고 싶다.


그리고 3주후, 자기가 임신한걸 알게 돼서 애를 아빠없이는 키울 수 없다며, 오물같은 여자이지만 책임을 다하라고 틋녀 히마리를 도와서 리오를 교정국에서 꺼내 자기 집에 데려오는 찐히마리가 보고 싶다.


결과적으로 심상세계에서 틋녀를 덮치지만, 현실에서는 리오한테 덥쳐지는 찐히마리 틋물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