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너희는 기도할 때 이방인들처럼 쓸데없는 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너희는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신다.”

‭‭마태복음‬ ‭6‬:‭7‬-‭8‬ ‭KLB‬‬


원래 정중한 예배를 선호하고 성격도 조용한 성격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묵상을 좀 더 선호함

기도의 방식 다 달라도 진심은 같으니까 뭐 존중까지는 해줄 수 있는데 이해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통성기도 자체의 분위기상 압박받는느낌이 되게 싫더라고

누가 목소리가 제일 큰지 경합벌이는 것도 아니고… 

안하면 눈치보이고…

뭔가 샤머니즘의 냄새가 진하게 나고 해서 그리 탐탁치 않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