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총이 좋았음, 나중에 돈벌면 꼭 하나 사야지 생각했고. 20대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총 한자루씩 모으는 취미에 타지살이도 괜찮게 버텼다. 어릴적부터 계획했던 취미를 20대 후반에 돼서야 이루고 있는데..너무 빨리 식어버리는 것 같다. 세상이 맘대로 안되네요ㅋ.ㅋ 당분간은 다른 취미를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