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티에바에서 1.X버전부터 활동하던 삼촌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1. 불의 집정관의 이중 형태

 - 소녀 형태: 얼마 전 유포된 이미지로. 황금색 마스크와 빨간색과 흰색 드레스, 흰색이 섞인 푸른색이 띄는 보라색 깃털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깃털은 울새의 깃털이며, 칠왕 중에서 번개의 왕의 초기 디자인도 울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여성, 출연 빈도가 매우 적으며, 플레이어블이 아님)

 - 성인 여성 형태: 빨간색과 검은색 모자에 붉은 깃털, 불꽃같은 눈동자, 짧은 포니테일에 끝이 금색으로 그라데이션 된 붉은 머리, 앞쪽에 같은 색의 긴 자물쇠 두 개가 있습니다. 가슴에 쌓인 흰색 깃털 장식, 허리벨트, 흰색 타이츠, 검은색 발가락 반지, 검은색 긴 부츠, 검은색과 빨간색 장갑, 끝 부분이 금자수로 되어있는 빨간 망토를 입고 있습니다.


2. 맵 디자인

 - 나타의 부족들은 수평적으로 분포되어 있지 않고 주로 수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창조의 산과 비슷하지만, 7개의 층이 떠 있는 부류는 아닙니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창조의 산


장거리 이동에는 화산 증기 대포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두 컨셉 디자인이며 최종 출시 시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캐릭터 스킨

 - 설탕과 엠버의 스킨은 오래 전에 완성되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스타일은 알베도의 기사 모습과 비슷합니다.


4. 스토리

 - 스토리 순서: 폰타인 > 나타> 스네즈나야 > 반란(켄리아?)> 셀레스티아 그리고 그 후 티바트 이야기

벤티는 원초의 그 분의 인도자이며, 반란 챕터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세계수에는 가지치기 방식이 있으며 그리고 심연의 바닥에 셀레스티아의 첨탑이 존재합니다.

 - 천리가 켄리아를 파괴했지만, 이것은 켄리아의 흔적을 지우고 세계를 재구성하는 관념적인 파괴였습니다.


5. 불확실한 내용

 - 불의 집정관의 로리 디자인이 있지만 스토리 라인과 관련이 있는지, 아예 출시될지는 불확실 합니다.

- 큰 검을 휘두르는 소녀인데 머리띠를 매며 원시적인 스타일(컨셉 디자인)의 나타 캐릭터도 있습니다.


arkywzx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4버전의 윈드블룸, 1.6버전에서 카즈하, 2.0에서 요이미야와 아야카를 유출했던 적이 있음.

이게 1.6쯤에 올렸던 글이고 아마 대부분은 모를거 같음.

과거 적중율은 80%쯤 되었음 다만 워낙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이게 맞을까라고는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