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구 규제 시행 전 몇달 전도 아닌 단 2주 전에 통보식으로 시행하는거

- 상식적으로 직구를 전 국민적으로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데 이걸 통보식으로 그것도 2주 전에 이렇게 이야기하냐

2. 관련된 국가 기관도 아직 기준 자체가 잡혀있지도 않고 모른다는거

- 이 부분은 하루 빨리 정해져서 확답을 내놓아야 수그러 들던가 할거임 K-일처리 해버리면 진짜 취미인들 꼭지돈다

3. 다 내려놓고 전자기기,완구, 기타등등 규제는 그렇다 쳐도 낚시대,골프채,명품,향수는 왜 포함도 안 되어있는지

- 게다가 술은 관세컷도 높여버리고 자기들 주로 쓰는건 싹 빼버리는게 진짜 괘씸하고 어이가 없네

4. 국민 신문고 점검

- 아 물론 페이지에 사람 많이 몰리면 점검 할 수도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노리고 어제 그 시간대에 점검을 시행? 참...

5. 그냥 확실한 대책이 있나?

- 이 사실을 알아버린 해외 국가들은 가만히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