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좀 찌그러진건 아쉽긴 한데 빨리 도착했으니까 한잔해~

아무튼 지금 냅다 언박싱 한 참인데 케이블은 물론 유닛 하나하나 묵직한게 이야.. 고놈 참으로 실한게 돈 값 하겠구나!(?) 하면서 한번 감동하고,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보컬에 두번 감동함. 참고로 지듣노는 만찬가 ㅇㅇ.

노캔+무선 달고 살다가 없어지니까 아직 좀 어색하긴 한데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고 믿음

안되면 노캔도 쓰고 이것도 쓰면 그만이지 뭐 ㅋㅋㅋㅋㅋ

아무튼 야스다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