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뜩이나 금리인상에 물가도 못잡아서 바깥에 

나가면 김밥 한줄에 5000원, 냉면 한그릇 7000원 하는데

취미 물품들도 가격이 다 오르는 마당에 그래도 집에서

만큼은 윤택하게 살아보자 하고 먹을거, 취미 활동 직구로

좀 싸게 사서 형편 나아보자는데 이놈의 정부는 대체

무슨 방향으로 나아가려는건지?? 

물가를 안정화 시키고 하는 정책도 아니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내수 경제를 위해서 랍시고 아예 직구를 금지시켜?? 이거 자유 민주주의 경제 체제 맞음?

이런 엄청나게 큰 사안을 국민들과 소통해서 결정한거도

아니고 여야가 충분히 합의한 사안도 아니고

유예 시행기간을 길게 잡은것도 아니고

대통령령으로 갑자기 2주뒤에 덜컥 바로 시행??

아동 용품에 카드뮴 기준치 초과 이딴거 보도로 내보내면

그 부분만 잡으면 되지, 중국제 저가 가성비 제품이 

내수 경제에 타격을 가하면 중국만 규제하면 되지

왜 직구 자체를 막아버리냐??

아동 용품+전체 카테고리를 엮어서 취미 생활도 막아버리고, 완제품 값도 비싸게 사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