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gc.go.kr/site/proom/briefroom/form

 1. 누구나 신청하고 회견 할 수 있다. 30분간.

 2. 사람이 와글와글 모여들 일 없다.

 3. 게소협이 뭐 발표했는지도 저기서 볼 수 있다.


 게소협이 혹시나 저걸로 사람이 와글와글 모여 관심을 가졌다느니, 의회에 연줄이 있어서 저런 자리를 잡았다느니 하면서 허세부릴 것 같으니 간단하게 정리.


 기사 나오는 거 봐야겠지만, 내일까지 '참여기사'가 없다면 오마이뉴스기자 하나 대리고 컨셉샷 하나 찍은거임.


 두명 된다고 딱히 달라질 건 없고. 두명 고용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