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한 기회주의자들을 한시라도 빨리 담그겠다는 저 눈빛 ㄷㄷㄷㄷ

식인대게들을 보고나니 시키고 싶은 게 생겼음


그래 맨날 파란 봉투만 주는 똥아로나야 가는 날이 장날이렸다


으아악 살려주세요

옆에있는 프라나는 괘씸죄로 같이 담가버림


오늘도 평화로운 청계천

5월 여름이었다


내일 온리전때 보자 블부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