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이라고는 처음발표때 나온 보도자료 몇장뿐이고 챈에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유관기관에 직접 물어봤지만 본인들도 정확히 모른다 뉴스보고 알았다 정도의 반응만 나옴

이런 상황에서 확실+교차검증된 것들만 정리

규제 품목



전기•생활용품 중 흔히 쓰는 이어폰, 헤드셋, 테블릿 등 "완제품"은 규제대상이 아닐것이라는 오목교전자상가(스브스 유튜브), 언더케이지(테크 유튜버)의 예측(취재기반)이 나옴
>규제 품목에 들어간 부품류를 사용해서 제조했더라도 완성품과 구분해서 보겠다는 뜻인듯

다만 보조배터리류, 전지류(자가수리 또는 교체용 전자기기 배터리 포함), 조명류는 또 규제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언더케이지)




부품 사다가 전기 DIY하는 취미인, 조명류 사다가 셀프 인테리어하던 사람 등 전기 들어가는 물건 중에서 저 목록에 들어간거 직구하던 사람들은 좆된거 확정

저 목록에 없는건 완제품으로 들여온다면 괜찮

어린이 제품으로 묶여서 좆될 운명인 인형 및 피규어 수집, TCG 유저들은 기존에 문제없던거 세관 공무원들 자비에 기댈수밖에 없는 상황에 봉착




수정
https://arca.live/b/airsoft2077/106422330
그없이고 그냥 에솦은 다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