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항

1) '김환민'. '망언'. '나는 우원식 의원과 개인적인 인사를 나눌 정도로 친하다.' 추가

2) '문제적 활동'. '근로감독청원'. 게소협 익명감사. '근로감독을 통해 업무마비를 노리는 것이 왜 공격인지 모르겠다. 게관위에 대한 항의야말로 악성민원이자 공격.' 추가

3) '규제와 계도'. ''직규규제'에 대해 행동하는 게이협.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원점타격'이라 언급하며 '해외서버 규제'를 외치는 게소협' 추가


•목차

1) '게소협'의 행적 간단 정리

2) '게소협'의 전신 'PM유저협회'관련 정리

3) '게소협'의 '사단법인'관련 정리

4) '게소협'의 '규제와 계도'성향을 보여주는 사례 정리

5) 게소협의 문제적 활동 및 기획고소 시도 정리

6) '게소협'의 '게이머와 게임에 대한 입장' 정리

7) '게소협' 대표 김민성 관련 정리

 8) '게소협' 상임고문 김환민 관련 정리

 9) '게소협' 사무국장 이종찬 관련 정리

10) '게소협' 익명감사 관련 정리

11) '게소협' 익명이사 관련 정리

12) '게소협'의 외부 타 단체에 대한 태도

13) 기타 단체 정보


1) '게소협'의 행적 간단 정리


전신 'PM유저협회' 당시 행적 정리본 (클릭)

프로젝트문 관련 활동의 정리본 (클릭)

•김민성, 김환민, 이종찬 3명은 시작부터 서로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감사담당'게임이 질병'이라 주장 (클릭)


2) '게소협'의 전신 'PM유저협회'관련 정리


 1. '게소협은' 림버스 컴퍼니'의 사유화를 목적으로 움직였던 혐오 성향의 단체(클릭)의 후신

 2. 모금을 진행하고 신고하지 않음 (1), (2)

 3. 모금자의 신상을 검열하지 않고 공개 (클릭)

 4. 금품을 주고 시위꾼을 매입. (클릭)


3) '게소협'의 '사단법인'관련 정리


해당 협회는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이며 (클릭) 2024년까지도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았다. (클릭)

  1. 설립취지서부터 드러나는 모순.(클릭) 과 주무부처의 애매함 (클릭)

  2.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후 등기를 안했다면 과태료, 허가를 안 받았으면 사칭. (클릭)

  3. 망언집 아카이브 (클릭)

  4. 참고용 사단법인을 만드는 방법 (클릭)

  5. 참고용 사단법인 회원, 임원의 조건 (클릭)

  6. 공무 행정처리는 1년씩 걸리지 않는다 (클릭)


2024년 1월 23일에서야 급하게 사단법인화를 진행하기 시작 (클릭) 

  1. '회계팀'이 존재하지 않았다 (클릭)

  2. 해당 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 (클릭)

  3. '공익법인'이 될 수 있는 기준에 대한 설명 (클릭)

  4. 미리 회원을 모으는 것은 'CMS 표준약관' 위반 (클릭)

  5. '선모금'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클릭)

  6. '기부금품 모집단체'도, '사단법인'도 아니다. (클릭)

  7. 발기인 대회도 없고, 임원 소개도 없고, 담당자 소개도 없는 조직구성도 발표 (클릭)

  8. 상임고문은 김환민, 뿌리변호사 범유경. 사무국장은 이종찬 (클릭)

  9. 2024년 회계내역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클릭)

  10. '정관'이 있어야 회원을 규정할 수 있다. (클릭)


2024년 4월 26일 창립총회 진행 (클릭)

  1.'고소당함' 후드티 배포 예고 (클릭)

  2. 일정이 '한국게임산업협회 20주년' 다음날 (클릭)

  3. 총칙 제0조는 '인권존중. 소수자와 약자 보호. 차별 반대'. '게임문화'에 대한 이야기 없음. (클릭)

  4. '가칭'을 붙이고 '사단법인'칭호 사용 (클릭)

  5. 게소협 익명이사가 리트윗한 창립총회에서 나온 이야기는 '사상검증 노동자 안건' (클릭)

  6. 이종찬 사무국장. '활동계획과 목적은 비공개. 그걸 외부에서 평가하는 것은 찧고 까부는 짓' (클릭) 

  7. 게소협이 숨기는 '이사', '감사'등의 정보는 등재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클릭)

  8. '주무부처'는 여전히 애매하다 (클릭)

  9. '여론전을 통한 '인셀'들의 규제'가 협회의 목적임을 밝히는 '유일한' 창립총회 기사. (클릭)


사단법인화 전 '비영리임의단체'자격으로 활동하겠다. (클릭)

(참고용 : '비영리임의단체'란 얼마나 의미가 없는 단어인가에 대한 해설) (클릭)


4) '게소협'의 '규제와 계도'성향을 보여주는 사례 정리


 1. '소비자협회'와 관련인물이 참석한 '커뮤니티규제'발언이 나온 친목회 영상 (클릭)

 2. 콘진원의 '페미니즘 사상검증 실태조사 추가 검토중'에 '적극환영' 의사를 밝힘.  (클릭)

 3. '우리를 긁은 '추악한 반사회적 게임커뮤니티'와, 그 대?표 '아카라이브'를 규!탄한다' (클릭)

 4. 이종찬 사무국장. 게임업계에 페미를 위한 '강제력'을 만들겠다. (클릭)

 5. 이종찬 사무국장. '아카라이브'는 차단되어야 하며(클릭) '나무위키'역시 규제되어야 한다.(클릭) (협박 시도) (관련 아카이브)    

 6. '검열'로 번지는 것을 우려하는 게이협. 인터넷 커뮤니티를 반사회적이라 평가하며 '규탄'한다는 게소협 (클릭)

 7. '직규규제'에 대해 행동하는 게이협.(클릭)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원점타격'이라 언급하며 '해외서버 규제'를 외치는 게소협(클릭)

   ㄴ'경기도의회 기자회견'은 누구나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는 것 (클릭)


5) 게소협의 문제적 활동 및 기획고소 시도 정리


어떤 사단법인의 횡령방식 (클릭)


•(주)쏘션의 대표인 이종찬, 김환민(클릭)은 노동자가 아닌 사용자로서 노조활동이 불법 (클릭)

  1. 'IT노조'에 문의하자 지속적으로 문의자의 말을 끊고, '말을 돌린거냐'고 공격적인 반응 (클릭)

  2. 참고용 법령과 판례 (클릭)

  3. '소비자협회'의 조사자 고소협박 (클릭)

  4. (주)쏘션은 사회적 기업임을 주장(클릭) 하지만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사칭이다.(개별클릭)

  5. 사회적 기업이 아니라는 근거인 참고용 수의계약 기록 (클릭) 과 해석(클릭)

  6. '사회적 기업 사칭'에 대한 구두경고 진행 (클릭)

  7.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노동관계법령에 예외는 없다.' (클릭)


공익신고자와 관련인의 개인신상정보 취득 (1), (2)(3) 

  1. 공익신고자.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신변보호조치 중 (1), (2)

  2. 공익신고자의 게소협 '기부금품법' 고발 내용. '혐의 있음' 검찰로 송치 (클릭)

  3. 공익신고자의 신변을 위협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클릭)


•공개적으로 '기획고소' 자료 수집 (트위터)(아카이브)(실명제 제보접수)


후원금을 전용해, 겁박을 통한 합의금을 목적으로 다수의 기획고소를 할 것 (클릭)

   1. 게소협 감사. 'MT도 갈거다.'라고 트윗했다가 급히 삭제 (클릭)


 • 트위터를 '여초단체'라 호소하며 트위터출신 작가가 없음을 던파에 항의 (클릭)

   1. 던파 '그저 행사에 대한 악의적 비방일 뿐.' (클릭)


'남성혐오표현'논란의 '스튜디오 뿌리'를 이용하기 위해 가스라이팅을 시도 (클릭)

   1. 게소협 사무국장 이종찬, 상임고문 김환민과 연대했음을 뿌리측이 발표. (클릭)

   2.게소협이 먼저 뿌리에 접촉했으며, 뿌리는 다음날 원청이 아닌 게소협에 연락을 취함. (클릭)

   3. 뿌리 2차 사과문 백업 (클릭)


 •'디스이즈게임'의 명의를 무단사용하여 기자회견을 진행 (클릭) (소비자협회 입장문)

   1. 이를 폭로한 사람에게 협박을 진행 (클릭)

   2. '개인정보 보호는 없다.' (클릭) 참고용 개인정보 보호법 (클릭)

   3. '게이머는 두들겨 패고, 우리가 넥슨을 한번 봐 주겠다.' (클릭)

   4. 간담회는 여유공간이 전혀 없는 쪽방에서 진행 (1), (2)

   5. 게소협 김환민 상임고문. '참여하고 싶다면 네 주소를 내놔라' (클릭)

   6. 비판기사(클릭)에 고소협박(클릭)

   7. '게관위 간담회보다도 부족하다.' (클릭)

   8. '이상한 간담회' (클릭)

   9. 트위터 프리미엄 구독할 돈은 있고, 기자회견 재대로 할 돈은 없고 (클릭)


 •소비자협회가 '공식적으로' 참석하지 않고 총감독만이 참석한 '디스이즈게임 공식 간담회' (클릭)

   1. 참여자 후기(1),(2)참여자 질의응답(클릭)  

   2. 뿌리 총감독.'참가자의 개인정보 수집은 참가자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 (클릭)

   3. 게소협. 공식적으로 불참한 간담회에 '참관자'를 보냈음을 암시 (클릭)

   4. 게소협측 참여자. '뿌리측에 서류로 정리하여 자료를 제출한 것은, 게소협의 고소가 무서워서 한 행동.' (클릭)


 •'게관위의 물밑접촉'을 제보한 것은 정황상 소비자협회 (클릭)


'근로감독청원'을 악용해 게임회사에 대한 테러 물밑모의 (1)(2)

  ㄴ게소협 익명감사. '근로감독을 통해 업무마비를 노리는 것이 왜 공격인지 모르겠다. 게관위에 대한 항의야말로 악성민원이자 공격.'


6) '게소협'의 '게이머와 게임에 대한 입장' 정리


 •우리는 '게임소비자'를 인맥을 동원한 가짜뉴스로 공격했으며, 앞으로도 '게임소비자'를 적대할 것 이다. (클릭) (아카이브)

    1. 게소협 익명감사. 우리는 '한거례 채윤태 기자'님과 인맥이 있습니다! (클릭)

    2. 게소협 김환민 상임고문. 우리는 '경향 이홍근 기자'님과 인맥이 있습니다! (클릭) (관련 트윗)

    3. 게소협 익명감사. 공중파 기사. 돈내고 내달라고 했습니다! (클릭) 

    4. 게소협 김환민 상임고문 '조선비즈'기사 다섯개. 돈주고 샀습니다! (클릭)

    5. 게소협 김환민 상임고문 경향신문 익일 조간기사 초고 사전유출 (클릭)

  . 

  •게소협 이종찬 사무국장. '지금 항의하는 게이머는 자폐증 환자' (클릭)

     1. 해당 발언이 통계를 왜곡된 발언임에 대한 분석 (클릭)

     2. '빤쓰런' (클릭)

  

  •게소협 이종찬 사무국장.2인 개발 인디게임 '청구야담' 제작사에 혐오사상 기반의 사이버불링 시도 (클릭)

 

  •게소협 이종찬 사무국장.'ESG'는 '인셀'들의 사회에 대한 사보타주를 막는 제도 (클릭)

     1. 'ESG'에 대한 용어해설(1),(2), 그리고 해당 발언의 무지를 지적하는 해설 (클릭)


   •게소협 이종찬 사무국장.게이머의 기부행위는 검열을 피해가기 위해 바치는 뇌물 (클릭)


7) '게소협' 대표 김민성 관련 정리

  1. 소비자가 없는 소비자협회 창설연설 (클릭)  관련 집단과 서로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는 트윗 내용 첨부됨

  2. 노골적으로 '프로젝트문'을 조롱하는 옷을 입고 게이머를 '정신병자'취급하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민성 (유투브.03:37) (클릭) (정리본)

  3. '게임산업'에서 '여성게이머'의 존재는 지워지고 있다. (클릭)


8) '게소협' 상임고문 김환민 관련 정리

(게임개발자연대 대표. IT노조 평조합원 (클릭), 게임소비자협회 상임고문)


•각종 논란

  1.'시프트업'의 노동착취건에는 입을 다물고, '노동법을 재대로 지킨 회사'라 언급 (클릭)

  2. 메스가키 넷카마 버튜버이자 '가상의 아/청물' 수집가 (클릭)

     ㄴ'넷카마'기록 반달 시도. 실패하자 모욕성 욕설 사용 (클릭)

  3. '신상털기'에 동참한 전적이 있다. (클릭)

  4. '게임개발자연대' 운영상태 자체가 불법일 수도 있다. (클릭)

  5. '여성가족부'의 지시로 '민간인 남성'한정으로 사찰을 했습니다. (클릭)

  6. '청년유니온' 징계절차 전 빤쓰런 (클릭)

  7. 과거 운영하였던 '마기소프트'의 등기부 등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클릭)

  8. 본인 욕설에 대한 제보는 소비자협회 공식 제보센터에

  9. 존재하지 않는 '손가락 논란'을 창조. #아님 (클릭)

  10. 비출산은 아동혐오의 발로이며, 육아는 일종의 이데올로기 (1), (2)

    ㄴ게소협 공식입장. '해당 발언은 협회와 관계없는 개인의 발언이니 분리해서 봐줄 것. 하지만 제재는 하지 않을 것임.' (클릭), (문제점 정리)


 •각종 망언

   1. '블루아카이브는 성인용 서적이 나오고 학생이 '이상한태 만지지마'라고 하는 성인물 (클릭)

   2. '건담은 소년병 나와서 사람찢어죽이는 애니' (클릭)

   3. '애들이 학교다니다 전쟁터에서 사람 때려죽이는게 서브컬쳐' (클릭)

   4. '페이트 시리즈'도 소아성애적 문화의 파생' (클릭)

   5. '우마무스메'는 아/청물이다. (클릭)

   6. '명일방주'는 정치사상적 스토리를 가진 게임 (클릭)

   7. 호요버스의 '인셀'에 대한 여론탄압은 착한탄압 (클릭)

   8. 왜 여성이 넥슨노동자에요? (클릭)

   9. 나는 '우원식 의원'과 개인적인 인사를 나눌 정도로 친하다. (클릭)

     ㄴ실제 협업 대상은 'IT노조'가 아닌 '화학섬유노조' (클릭)

     ㄴ재미로 보는 '진짜로 저만큼 친하다면?' (클릭)


9) '게소협' 사무국장 이종찬 관련 정리

((전)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불명예 탈퇴) (클릭), 현 무소속 테러용의자(클릭), 게임소비자협회 사무국장)


 •각종 논란

   1. 국회의원에 대한 전화테러 사주 (클릭)

   2. 트위터에서 현직 국회의원 저격을 선동 (클릭)

   3.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테러예고 (클릭) (아카이브)

     ㄴ'테러신고자'에 대한 색출 기도 (클릭)와 게소협 익명감사의 색출 협조 (클릭) (관련기사)

     ㄴ'청년유니온'과 '테러협박피해 국회의원'간 협의로 작성 사과문(클릭)은 자의가 아닌 강요에 의한 것 (클릭)

     ㄴ'테러협박피해 국회의원'을 박살내겠다. (클릭)

    4. '림버스'사태 당시 유착관계에 대한 자수 (클릭)

    5. '청년유니온'의 내부자료 유출 (클릭)


 •각종 망언

    1. '불고기'는 '갈보'를 의미한다며 닉네임을 성적으로 모욕 (클릭)

    2. 갤, 챈의 완장은 돈을 받고 여론조작을 위해 일한다 (클릭)

    3. '개인의 선택'은 악성게이머의 테러행위 (클릭)

    4. '혐오손가락'은 넥슨의 지시사항 (클릭)

    5. 게이머들의 은어인 'X북공정'의 의미에 대한 무지 (클릭)


9) '게소협' 상임고문 범유경 관련 정리

  1. 과거 행적의 정리 (클릭)

  2. '디스이즈게임 명의 도용 기자회견'당시 참석 변호사 (클릭)


10) '게소협' 익명감사 관련 정리

  1. 게임은 질병이 맞고, '혐오'사상을 요란스럽게 표현할 것이다. (클릭)

  2. 항의하는 게이머는 방구석에서 경제활동 없이 커뮤만 하는 존재. 투표권 박탈해야. (클릭)

  3. 웹툰에 대한 혐오사상 기반의 사이버불링 시도 (클릭)


11) '게소협' 익명이사 관련 정리

  1. '축제'인 서코에서 '장르 망했다.'허위 흑색선전(클릭)과 민간인 신상추적 시도(클릭)에 대해 '용기와 품성을 보여주는 올바른 행위.'공식입장 발표. (클릭)

  2. '인셀'은 '내가 쓴 글'을 근거로 보아 문제없는 '성중립적 단어'. '인셀'과 '뇌공유'를 하는'여자인셀'도 있다. (클릭)


12) '게소협'의 외부 타 단체에 대한 태도

  1. '게임소비자협회' 사무국장 이종찬. '게임이용자협회는 아무것도 재대로 못할 안티 소비자협회 단체' (클릭)

    ㄴ하지만 게이머의 '게소협과 게이협간의 비교'는 '게이협에 대한 찧고 까부는 실례행위' (클릭)


13) 기타 단체 정보


 •청년유니온

   1. 단 62명의 무의미한 표본을 가지고 통계를 내어 조작을 시도 (클릭)

   2. 국정감사에서 림버스컴퍼니 관련 허위증언 진행. (feat. 우원식 의원) (클릭)

     ㄴ우원식 의원. '우리와는 원론적인 대화를 나눴을 뿐, 특정회사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개인적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클릭)


 •여성민우회

   1. 여성민우회. 넥슨 본사 앞에서 집회 (클릭)

     ㄴ해당 집회는 불법 미신고집회(클릭). 이미 고소가 이루어짐(클릭)

     ㄴ조직적인 폭력집회 연출을 시도 (클릭)

   2. 한국여성민우회, 넥슨에 645페이지의 공식입장 등기로 송부 (클릭)

     ㄴ내용이 노골적 혐오표현과, 상관없는 발언, 공란, 메갈손 인정, 욕설, 이모티콘 등의 내용이 혼합된 '댓글모음집' (색깔별 클릭)

     ㄴ게임 커뮤니티 게시판의 입장문보다도 내용이 부실하다. (클릭) 

     ㄴ한거례, 공문 내용을 숨기고 찌라시 (클릭)


 •볼펜용병단

   1. MBC기사 조작 상세분석과 신고방법 (클릭)

   2. 경향 찌라시 내용 (클릭), 그리고 출처관련의혹 (클릭)

      ㄴ'댓서'본인이 작업을 했다는 내용의 트윗 (클릭)

      ㄴ상세분석 (클릭)

      ㄴ경향의 새로운 찌라시 (클릭)

    3. '빙그레'의 입장을 왜곡하여 기사 작성. 엄정대응 예고. (클릭)

    4. 'K-인셀'혐오발언 사용 (클릭)

    5. 한거례의 독자 협박 (클릭)

    6. 장애인을 이용하려는 허위기사 (클릭)

    7. 한거례의 '기부운동 긴빠이 시도' (클릭) 

       ㄴ긴빠이 수정 후 입장문 발표. 그리고 의미에 대한 해설 (클릭)  

     8. '넥슨이 커뮤니티에 돈을 주고 여론 조작' 찌라시 (클릭)

       ㄴ거짓 찌라시인 이유에 대한 설명 (클릭)


 •트인낭

   1. '기부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기부단체에 '거부요구' 전화테러 (클릭)

     ㄴ관련기사 (1), (2), (3)

     ㄴ'기부금은 문제 없으며,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위해는 적극 조치' (클릭) 다행히, 실제로 테러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 (클릭)

   2. '기부운동'에 참여한 코스어에 대한 사이버불링 (클릭)

   3. 이종찬, 김환민 쫒아낸 '청년유니온'은 기부금을 환불해달라 (클릭)

   4.'게이협'은 마비노기 분탕에 실패해 작정하고 분탕을 치려고 만들어진 '분탕충 집단' (클릭)


 •허위기사를 신고하고 싶어요!

   -신고 방법.1 (클릭)

   -신고 방법.2 (클릭)


 •기타 사항들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1.한국언론진흥재단 '피해당사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 (클릭)

     ㄴ그리고 실제로 악의적 보도, 조롱, 사진도용 등을 당한 피해자가 청구에 나섰다. (클릭) 

   2.기부금품법 위반은 경찰에게, 개인정보법 위반은 국권위에게 (클릭)

   3.탈세신고 결과 '뒷받침할 자료가 부족. 자료는 향후 과세에 누적관리' (클릭)

   4.방심위. 연장 끝에 '가짜뉴스 민원은 중복신고로 기각' (클릭)

     ㄴ이후 동일한 답변이 민원인에게 보내짐 (1), (2), (3), (4)

   5.경찰. 1차 트럭시위 총대에게 기부금품법 관련 출석요구 (1), (2), (3)

     ㄴ법에 저촉된 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 (1), (2), (3), (4) (분할후원 아카이브)

     ㄴ후원금을 법적대응에 써야하니 환불해 줄 것을 요구 (클릭)

     ㄴ'공익신고자' 색출 시도 중 (클릭)

     ㄴ'소비자협회' 철저하게 관련성을 부정 (클릭) 하고 있으나 깊은 연관이 있다. (아카이브)

     ㄴ'기부금품법 위반'확정 (클릭), 그리고 경찰조사 (클릭)와 검찰송치 (클릭)

     ㄴ별개의 명예회손건 검찰 송치 (클릭)


여담) 원래 있던 글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할지, 아니면 수정할 때 마다 추가로 작성할지에 대해 고민하다 추가작성으로 정리하기로 함.

 그냥 원래 있던 글 수정하면서 필요하면 찾아보게 하려 했는데, 이러니까 수정할 때 마다 수정사항이 날짜별로 계속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음.

 기왕 정리하기로 한 이상 이건 다른 방법을 좀 고민해보겠음. 

 도배하듯 계속 올리는건 아무래도 보기에 좋지 않고, 계속 복붙하며 추가작성하다가 링크 날아가거나 깨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문제라서.


 근데 제내 돈 쓰는 시기조차 재대로 못 잡는게, 일단 지금 '직구규제'때문에 '소비자'라는 키워드가 거기 집중되고 있고, 게이협도 목소리를 내면서 '게임'키워드도 먹힘.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게소협'에 대한 키워드를 재대로 짚어서 검색했더니, 직구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게이협'을 샌드위치로 띄워주는 효과가 나옴.

 이것도 재대로 키워드를 잡고 검색해야 나오는 결과고, 그냥 찾으면 저건 나오지도 않음.


 언니들. 그런 사업감각으로 뭘 하려 덤비니까 사업은 하는 족족 말아먹고, 그럴듯한 직함도 모래처럼 흩어지고, 돈 나올 구멍이 게소협 하나만 남는거야. 그나마 그 게소협도 사상누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