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하느님을 닮아가야만 한다.

주님께서 사랑과 자유를 주셨으니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칼을 잘 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지만

칼을 잘 사용하면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법을 잘 못 사용하면 사람을 노예로 만들지만

법을 잘 사용하면 권익을 나누고 평화를 누린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칼을 주시고 법을 주시고 권리를 주셨음.

우리는 하느님이 절대로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지혜를 버리고 칼을 버리고 법을 버리고 권리를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뱀처럼 교활하면서 양처럼 하느님께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주님의 말씀임.

하느님의 자녀된 자들은 하느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마귀에게 무지성으로 오픈하거나 뇌없이 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음. 결코

따라서 우리는 영리하면서도 주님께 순종해야 하는 것임. 영리하기만 해서야 이신론자의 오륭 빠져서 불안 공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지만


지혜로우며 섬기는 자는 하느님을 닮은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