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쪼가리 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아래도 질척질척하게 젖어버린걸 들키면...'


'이 음탕한 암퇘지! 하면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히히'








'저, 아이리스의 전함 알자스, 하늘 아래 부끄럼 한점 없습니다!'



'제가 변태...? 그게 무슨소리신지...'


'뷰지를 가리지 않으면 변태라구요? 진짜요?!'


'상식? 그런거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