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 부탁에 처음보는 남자랑 섹스하는 거


당연히 더럽고 어이없는 부탁인데다 그런 부탁을 하는 네토남이 쓰레기라는걸 잘 알지만 그런 네토남마저 사랑해서 끝내 거절 못 하고 결국 처음보는 아저씨랑 떡침


그렇게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한 네토남이었지만 얼마 못 가 네토남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겨 버림받게 됨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먼저 버린 남주에게 차마 돌아갈 수 없는 노릇이어서 결국 그때 그 아저씨의 집에 찾아가 갈 곳이 없으니 당분간만 신세지게 해달라고 요청


당연히 집에 있는 내내 아저씨한테 강간, sm플레이 등 온갖 더러운 짓은 다 당하는데 오르가즘에 미쳐서 딱히 저항도 안 하고 집에서 나가지도 않음


그렇게 20대의 나이에 50대 중반 아빠뻘 아저씨랑 혼인신고까지 하게 되고 평생 아저씨의 육변기로서 임신과 낙태를 반복하며 살아감